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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창, 가맹 사업 두 달만 7호점 계약



고기집 창업 브랜드 초대창(대표 김석훈)이 가맹 사업 시작 두 달만에 7호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초대창은 양대창 전문 브랜드로, 지난 7월부터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재까지 잠실새내점, 당산점, 제주일도점, 백석직영점, 세종점을 오픈했으며 용인역북점과 전주에코시티점까지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초대창은 물류 코스트가 35%가 넘지 않게 설계된 브랜드로, 3가지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 첫 번째는 물류 코스트가 35% 넘지 않는 것이며, 두 번째는 고기의 품질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마케팅이다. 이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의 교육으로 더욱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로 6호점 교육을 수료한 용인역북점 서민수 점주는 교육 시스템 덕분에 초대창을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서민수 점주는 “체계적인 시스템의 교육과 노무, 세무 교육을 비롯해 본사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마케팅 교육까지 받으며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김석훈 초대창 대표는 “올해 초대창의 목표는 15호점을 달성하는 것으로, 내년에는 50호점을 달성하고자 한다”며 “본질을 지키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싶고 철저한 교육과 마케팅을 통해 오픈하는 매장들이 수치적으로 맞아 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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